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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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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성도님들께 올리는 문자 (2022년 12월 30일)
한 장 남은 달력은 인생의 허무함을 떠올리게 하고, 하루 남은 한 해는 허송의 후회함을 일깨우게 합니다. 최선을 다했으나 이루지 못한 것이 더 많고, 열심히 살았으나 여전히 8홉 인생임을 절감합니다. 그러나 미약하기에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고, 미완이기에 새해를 소망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다시 시작해보라고 기회를 주시는 2023년, 이전과는 다른 삶을 살아보고픈 마음 간절합니다. 하나님께서 선물로 허락하신 소중한 시간이니 눈에 불을 켜고, 이를 악 물며, 두 손에 힘을 모아 살아보려 합니다. 하나님께서 피할 길도 주시고, 이길 힘도 주실 줄로 믿고 기대와 설렘으로 첫발을 떼려 합니…
2022
05
27
성도님들께 올리는 문자 (2022년 5월 27일)
떠나보낼 준비가 되지 않았어도 5월은 갈 것이요, 미처 맞이할 준비가 안 되어 있어도 6월은 오게 될 거에요. 시간은 우리의 채비를 기다려주지 않기 때문이지요. 가정의 달 5월의 끝자락에서 의미 있는 시간들을 보내고 계신지요? 온전한 일상의 회복이라 말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코로나의 광풍이 잦아든 것 같아 한숨을 돌릴 수 있음이 감사해요. 코로나 시국에 혹여 우리 성도들에게 힘이 될 수 있을까 싶어 시작한 문자 전송이 어느새 2년 동안 50회를 훌쩍 넘었어요. 그동안 격주로 문자를 보내면서 훗날 주일 공동식사와 오후 예배를 재개하게 되면 이제 얼굴과 얼굴을 …
2022
05
13
성도님들께 올리는 문자 (2022년 5월 13일)
곁에 있으면 귀한 줄 모른다고 하듯, 우리는 그동안 주일 오후 예배를 당연히 누리는 일상으로만 생각했어요. 소중함을 모르니 소홀했고, 타성에 젖었으며, 때론 부담으로 여기기까지 했어요. 공동식사 또한 당연히 나누는 일상으로 생각했기에 먹어도 그만 안 먹어도 그만이라며 때론 투정과 타박을 했던 것도 사실이에요. 그런 의미에서 코로나는 우리에게 많은 것을 일깨워준 기회가 되었어요. 공동식사를 안 하면 주일 오후예배가 불가능해지고, 속회와 성가 연습, 그리고 소그룹 모임이 막히고 끊어져 신앙생활에 어려움을 준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어요. 지난 2020년 2월 23…
2022
04
29
성도님들께 올리는 문자 (2022년 4월 29일)
5월 가정의 달을 코앞에 두고 있어요. 자녀들의 꿈을 응원하며 사랑으로 보듬는 어린이날(5일), 부모님의 은혜와 사랑을 기리며 효도를 다짐하는 어버이날(8일), 가르침을 주신 어르신께 정성과 안부를 전하는 스승의 날(15일), 언약과 사랑을 재확인하며 배우자의 마음을 살피는 부부의 날(21일) 등... 기억하여 기념할 날이 많음은 감사이지만 이래저래 가계 지출이 많아져서 부담이 되는 달이기도 해요. 종종 “나는 가정에 힘일까? 짐일까?”를 생각하곤 하지요. 그러면서 기왕이면 가족들에게 힘을 주고, 가정에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야겠다는 다짐을 하곤 해요. 가정은 하나님께서 친히 만드신 공동체이니 분명 우리 가정을 향…
2022
04
15
성도님들께 올리는 문자 (2022년 4월 15일)
벚꽃의 만개가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하얗게 내리는 벚꽃비가 발에 채이고 있으니 시간과 계절 앞에 선 우리네 삶이 조금은 덧없어 보여요. 만개의 아름다움은 잠깐이요, 지고 떨어져 쓸쓸함으로 인고의 세월을 견뎌야 함은 오랜 시간이기에 우리는 만개의 기쁨보다 인고의 견딤을 숙제처럼 안고 살아가는지도 몰라요. 혹시 자신의 만개의 때를 기억하시나요? 지금이 만개의 상태라고요? 그럼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일이지요. 사실 저는 60세에 접어드니 만개의 때가 조금은 지나지 않았나 싶어요. 그러나 꼭 만개 된 삶만이 의미가 있고 아름다운 것은 아니지 않겠어요? 매순간 감격과…
2022
04
01
성도님들께 올리는 문자 (2022년 4월 1일)
시간이 가는 줄도 몰랐는데 오늘이 4월 1일이네요.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을 기억하며 은혜에 감사하고, 소망으로 새 힘을 얻는 계절이에요. 만물이 소생하듯 우리 심령이 되살아나고, 푸른 새싹이 돋아나듯 우리 마음에도 새순이 움트며, 형형색색의 꽃들이 만개하듯 우리의 삶도 활짝 피어났으면 좋겠어요. 요즘은 힘들어도 힘들다고 말도 못해요. 저보다 더 힘들어 하는 성도들이 있기 때문이지요. 또한 좋아도 소리 내어 웃지 못해요. 홀로 쓸쓸이 눈물을 흘리는 성도들이 있기 때문이에요. 그렇다고 섭섭함을 토로할 수도 없어요. 지금은 위로와 품음이 절실한 때이기 때문이지요…
2022
03
18
성도님들께 올리는 문자 (2022년 3월 18일)
태풍 전야는 뜬 눈으로 밤을 새우느라 두렵고, 태풍의 한가운데서는 비바람을 맞닥뜨리느라 정신이 없지요. 물론 태풍이 지나가면 언제 태풍이 왔었나 싶을 정도로 맑은 하늘이 드러나겠지만 태풍을 온몸으로 겪어야 하는 고통은 힘겨울 수밖에 없어요. 지금 우리는 연일 확진자의 폭증으로 마치 태풍의 눈으로 빨려 들어가는 듯한 느낌이에요. 그래서 지푸라기라도 잡으려 안간힘을 쓰고, 숨을 곳을 찾느라 분주하며, 깊은 한숨을 내뿜는 것조차 사치로 여겨질 만큼 긴박한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저마다 생존의 위협 앞에서 아슬한 줄타기를 하느라 미처 교회를 돌아보지 못하는 안타까움은 있지만 그…
2022
03
04
성도님들께 올리는 문자 (2022년 3월 4일)
대통령 선거가 코앞으로 다가왔어요. 코로나의 창궐과 경제 위기, 그리고 민심의 분열과 사회적 혼란으로 나라가 뒤숭숭한 것 같아요. 훌륭한 지도자를 갖지 못한 백성은 불행하다고 했는데 지도자를 자처하며 우리 앞에 선 이들의 면면을 보면 답답함이 밀려오는 것도 사실이에요. 그러나 어쩌겠어요? 좋은 사람이 없다면 덜 나쁜 사람이라도 뽑아야지요. 그나저나 교회가 많이 어려워요. 코로나의 파도에 휩쓸려간 교회들도 많고, 절벽에 매달려 생사의 기로에 선 교회들도 많아요. 파도가 어느 정도 잠잠해져야 밖에 나가서 살펴볼 텐데 지금은 나갈 수도 없고, 안에 있을 수도 없어 발만 동동 구르고 있는 상황이에요. 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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