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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칼럼   HOME  |  담임목사님소개  | 목사님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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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년 청룡영화제 시상식에서 배우 황정민은 [너는 내 운명]이라는 영화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그는 수상 소감으로 “솔직히 저는 항상 사람들한테 그래요. 일개 배우 나부랭이라고... 왜냐하면 60여명 정도 되는 스탭들과 배우들이 멋진 밥상을 차려놔요. 그러면 저는 그냥 맛있게 먹기만 하면 되는 거거든요. 그런데 스포트는 저만 다 받아요. 그게 정말 죄송스러워요”라는 말을 했다. 지금 기억으로 나는 그때 그의 수상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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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배 형님께서 “내 아내는 로또야!”라고 말씀하실 때, 나는 속으로 “형님이 사모님을 잘 만나셨구나. 그래서 아내를 행운과 축복으로 여기시는구나”라는 생각을 했다. 그런데 형님은 답답한 표정으로 “안 맞아! 안 맞아도 너무 안 맞아!”라고 말씀하시는 것이었다. ㅠㅠ 생각해 보면 “로또 아내”가 어찌 형님만의 일이겠는가? 나 또한 “부부란? 하나님께서 가장 안 맞는 사람끼리 짝지어 주신 관계”라는 신념(?)으로 살아가고 있지 않은가? 물론 “안 맞는 사람끼리 살아야 함께 오래 살 수 있다”며 스스로를 위로하지만 그러나 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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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천이 노래 경연 프로그램이다. “노래는 감성의 표현일 뿐 경연의 대상이 될 수 없다”며 힘주어 말하던 가수들도 시대의 흐름을 거스를 수 없는 듯 스스로 자존심을 내려놓고 방송에 얼굴을 내보이고 있다. 나는 가수들의 첫 음만 들어도 누가 승자가 될지 거의 맞춘다(너무 교만한가?ㅋㅋ). 첫 음에서 이미 음정의 폭과 깊이를 알 수 있고, 감성은 물론이요 진정성과 무대 장악력까지 가늠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 의미에서 첫 음은 단순히 첫 음이 아니요, 전곡을 압축해 놓은 음이라 할 수 있다. 그래서 우리는 “될 사람은 된다…
04월 18일 칼럼 컷 1.jpg
 영화를 볼 때 의외의 장면에서 “빵 터짐”의 웃음을 건질 때가 있다. 훗날 출연 배우들의 후일담을 들어보면 그 장면과 대사는 애드리브(ad lib)였다는 것이다. 즉  대본이나 각본에 없는 말과 연기를 즉흥적으로 했다는 얘기다. 한편 가수 송창식이 노래를 할 때면 언제나 그 곁에서 함춘호(기타리스트)가 기타를 연주한다. 그런데 함춘호의 연주는 늘 다르고 늘 새롭다. 이는 그의 애드리브(ad lib)때문이다. 그는 일정한 코드 진행의 범위 안에서 자기 감성에 이끌려 즉흥적 연주를 한다. 놀라운 것은 애드리브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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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년 째 같은 이발소를 다니고 있다. 서울에 와서 처음 찾은 이발소를 지금까지 다니고 있는 중이다. 유난히 낯을 가리는 성격 때문에 새로운 곳을 찾아갈 용기도 없고, 다른 곳을 가면 마치 지금의 사장님을 배신하는 것 같아서 그냥 좋든 싫든 다니고 있다. 또한 얼굴의 깊은 상처를 다른 이발사에게까지 보여주고 싶지 않고, 설령 실력 있는 젊은 이발사를 만난들 “호박에 줄 긋는다고 수박되겠는가?” 싶어 그저 익숙한 사람과 깊은 관계를 맺는 것이 상책이라 여기며 살아가고 있다. 그러다 보니 그 때 60대였던 사장님은 어느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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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늘 본질과 현상 사이에서 갈등한다. 본질은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중심을 이루는 기둥이요, 현상은 지금 눈앞에 펼쳐진 실체라 말할 수 있다. 혹여 본질에 치중하면 현상의 변화에 주춤하게 되고, 현상에 관심하면 자칫 본질의 상실로 중심을 잃기 쉽다. 본질의 중요성을 모르는 바 아니지만 현상의 유혹을 뿌리칠 수 없고, 그렇다고 현상의 신기루만 좇다가는 사상누각으로 한순간에 물거품이 되기 쉽다. 말은 본질과 현상 사이에 균형을 이루겠다고 하지만 그게 말처럼 쉽지 않음은 현상의 짜릿함을 경험한 이들이 본질로 돌아가기가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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