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MBER  |    |    |    |  
회원 로그인
회원 가입
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순서대로 입력하세요.
회원가입으로 서비스 약관개인정보 보호 정책에 동의합니다.
목사님 칼럼   HOME  |  담임목사님소개  | 목사님 칼럼
10월 25일 칼럼 컷 1.jpg
  프로야구 시즌 마감이 코앞인데 아직도 가을 야구에 진출하는 5강들의 순위 싸움은 오리무중이다. 팀 간 미세한 승률의 차이가 보는 이들의 마음은 쫄깃하게 하지만, 매 경기 혼신의 힘을 쏟아야만 하는 선수들에게는 피를 말리는 일이리라. 한 끗 차이의 승부는 짜릿함과 억울함의 상반된 감정을 불러일으키며, 또한 차이는 근소하지만 결과는 엄청나게 다름에서 냉정한 살얼음판의 현실을 실감하게 만든다. 5위와 6위의 순위와 승률은 별 차이가 없어 보이지만 5위까지만 주어지는 가을야구 진출은 결국 한 끗 차이를 극복한 자만이 누…
10월 20일 칼럼 컷 1.jpg
  공주병에 걸려 잘난 체를 하며 다른 사람을 자기 발아래 두려는 사람이나, 진행병에 걸려 어느 모임에서든 자기가 중심에 서려는 사람이나, 관심병에 걸려 튀는 행동이나 말로 자신에게 이목을 집중시키려는 사람을 우리는 관심종자(關心種子)라 부른다. 물론 모든 인간에게는 관종(關種)의 본능이 있어 박수와 환호를 받고 싶어 하지만 그러나 본능이 늘 그러하듯 선(線)을 넘고 양(量)이 과하면 그때부터는 관심이 질시로 바뀐다는 사실이다. 지금 유튜브의 공간을 가득 채우고 있는 영상들이 과연 우리에게 무슨 유익을 주는 영상들일…
10월 11일 주보 칼럼 컷 1.jpg
  정치를 하는 사람이 전부 그런 것은 아니지만 가까이 하면 할수록 실망스러울 때가 많다. 요즘 선관위 문제로 이런 저런 사람들을 만나는데 “도대체 저 사람들은 무슨 생각을 하면서 살까?”에 대한 의구심이 생긴다. 또한 합리와 상식은 고사하고 “예수는 믿는 것인가?”라는 생각까지 하게 된다. 분명 어제 함께 나눈 얘기를 안 했다고 잡아떼고, 게다가 하지도 않은 얘기는 했다고 우기며, 어제는 이 편에 선듯했는데 오늘은 저 편에 서 있고, 어제는 “그 사람은 안 된다”고 입에 거품을 물더니 오늘은 웬일로 “그 사람만한 …
10월 04일 칼럼 컷 1.jpg
  참으로 오랜만에 그대의 얼굴과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음이 고맙네요. 짙은 눈썹과 섹시한 눈빛, 백발의 꽁지머리와 수염이 여전히 잘 어울리고, 조금도 쇠하지 않은 기력과 흔들림이 없는 호흡으로 무대를 장악하는 그대의 카리스마에 박수를 보냅니다. 물론 그대도 사람인데 어찌 늙지 않을 수 있겠어요? 단지 멋진 품격을 갖춘 아름다운 늙음으로 우리에게 소망을 심어줌이 고마울 뿐이지요. 그대의 음악적 수준이 높고 대단해서 우리가 박수를 보내는 것이 아니요, 지금까지 음악의 끈을 놓지 않은 그대의 프로정신에 존경의 마음을 표…
09월 27일 칼럼 컷 1.jpg
  우리는 흔히 위기(危機)는 위험(危險)과 기회(機會)를 함께 품은 단어라 말한다. 그래서 똑같은 위기의 상황이라도 누구에게는 위험 요소가 되어 무너짐의 원인이 되지만, 누구는 전화위복의 계기로 삼아 상승 곡선을 타기도 한다. 쉬운 예로 코로나의 위기가 선진국에게는 허술한 의료체계의 민낯을 그대로 드러내는 위험요소가 되었지만, K-방역을 앞세운 우리나라에는 새로운 도약의 가능성을 내비친 기회가 되기도 했다. 맞닥뜨린 상황은 같지만 그 결과가 서로 다른 것은 결국 준비성의 차이가 아닐까? 무엇보다 준비는 위기 때 하…
09월 20일 칼럼 컷 1.png
  몇 년 전부터 호감을 갖고 지켜 본 여자 가수가 있었다. 한(恨)이 섞인 그녀의 목소리는 내 마음을 아리게 했고, 눈물 고인 그녀의 눈동자는 내 마음을 시리게 했으며, 다소곳한 몸짓과 수줍음을 담은 말투는 내 맘을 정화시켜 주었고, 하늘을 찌를 듯한 폭발적인 가창력은 내 귀를 시원케 해 주었다. 나는 그녀의 노래를 휴대폰에 영상과 음원으로 담아 간직했으며, 전철과 승용차, 심지어 자전거를 타면서까지 그녀의 노래 듣기를 즐겨했다. 어느 날 우연히 그녀가 유튜브 1인 방송을 한다는 소식을 듣고 설레는 마음으로 급히 …

담임목사님소개
우리 목사님은
주일낮설교 동영상
목사님 설교 원고
목사님 칼럼
목사님 성경공부
목사님 자작곡
가락중앙교회
사랑으로 하나되는 교회
02)448-1031~2
02)448-1034
ckh_pl@hanmail.net
회원가입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거부    |    전체 최근게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