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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칼럼 ㅣ 한 컷 묵상   HOME  |  담임목사님소개  | 목사님 칼럼 ㅣ 한 컷 묵상
목사님 칼럼
한 컷 묵상(글:최규환. 그림:김유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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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이 결정하시는 모든 것은 신의 한 수인가요? 그래서 언제나 절묘하고, 탁월하며, 빈틈이 없으신 건가요? 그런데 어찌 저 같이 허술한 사람을 부르시고(Called out), 세우시며(Called up), 보내신(Called into) 건가요. 그렇게 일군으로 부를 사람이 없었나요? 아니면 유독 미련하고, 약하며, 천하고, 멸시 받는 자라서 긍휼히 여기시어 불러주신 건가요. 과연 저를 부르신 것이 신의 한 수였을까요? 하나님, 저를 일군으로 세우시느라 힘드셨지요? 명민하여 말귀를 잘 알아듣는 것도 아니고,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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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적인 명성과 영향력을 끼치며 인기를 구가하던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데뷔 9년 만에 잠정적인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물론 그룹을 해체하는 것이 아니라 당분간 개인 활동에 전념하는 것이라 하지만 저들의 결정은 전 세계적으로 큰 파장을 불러일으켰다. 나는 방탄소년단(BTS)의 결성과 해체에 대한 관심보다 활동 중단을 결심하게 된 저들의 심경에 더 마음이 쓰였다. 저들은 “K팝 아이돌 시스템 자체가 사람을 성숙하게 놔두지 않는다. 계속 물리적인 스케줄을 소화하다 보니 내가 성장할 시간이 없다. 제일 힘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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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에 요즘은 방송에서 자신의 삶의 이야기를 허심탄회하게 드러내며 패널들의   조언과 전문가의 상담을 받는 TV 프로그램이 유행인 듯하다. 젊은 남녀의 교제 유형을 드라마로 구성하여 패널들의 조언을 덧붙이는 [연애의 참견], 부부가 겪는 갈등과 아픔을 전문가의 상담을 통해 회복을 이끌어내는 [오은영 리포트], 남다른 성장통을 겪는 자녀와 그 부모의 치유 과정을 그린 [금쪽같은 내 새끼] 등이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우리는 TV를 보면서 “저렇게 사는 사람도 있구나” 라며 놀라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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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거는 끝났지만 전쟁은 끝나지 않았다. 선거에서 이긴  여당은 함께 머리를 맞대고 민생을 챙길 줄 알았건만 아직 임기가 1년이 넘게 남은 대표를 흔들며 자기들끼리 권력투쟁을 하느라 정신이 없다. 대선의 표차가 0.7%라는 사실을 잊고서 마치 압승이라도 한 것처럼 착각을 하며 논공행상에 마음을 빼앗긴 채 젯밥에만 관심하고 있음이 안타깝다. 또한 선거에서 패한 야당은 민심이 돌아선 이유를 분석하고 자숙할 줄 알았건만 스스로 [졌잘싸 - 졌지만 잘 싸웠다]를 외치며 셀프 위로를 하고, 그것도 모자라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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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요즘 교회 옥상 하늘정원에 필이 꽂혀 있다. 이런저런 이유로 금년부터 직접 정원을 관리하게 되었는데 힘든 일보다 감사한 일이 더 많음은 어인 일인지... 얼마 전 박목사 가족과 함께 정원에서 삼겹살 파티를 한 뒤, 남은 숯불에 장작을 얹어 모닥불을 피워놓고 쉼을 누리는데 박목사는 내게 “목사님? 요즘 불멍이 유행이에요”라고 말하는 것이었다. 나는 창피하게도 “불멍”이 무슨 뜻인지 알아듣지 못했다. 그랬더니 박목사는 “불을 보며 멍 때리는 거예요”라고 설명해 주었다. 요즘 젊은 캠핑 족들이 장작을 태우며 나무가 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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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면 친구가 그리워진다 했던가? 그래서인지 3년 전부터  2-3개월 주기로 고향 교회 친구들을 만나고 있다. 물론 저들은 지금 이런저런 이유로 고향 교회를 떠났지만 초등학교와 중고등학교 시절을 왕십리에서 함께 보낸 친구들이니 그 막역함과 애틋함이 진할 수밖에 없다. 우리는 각자의 삶의 자리에서 대학교수, 성형외과 의사, 건물주, 목사로 살아가고 있지만 잠시나마 지난날의 추억을 소환하며 정겨운 만남을 가질 수 있음은 여간 행복한 일이 아니다. 45년 전에 우리를 가르쳐 주셨던 선생님의 근황, 어린 시절 행복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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