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MBER  |    |    |    |  
회원 로그인
회원 가입
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순서대로 입력하세요.
회원가입으로 서비스 약관개인정보 보호 정책에 동의합니다.
담임목사 인사말   HOME  |  교회소개  | 담임목사 인사말
너는 여호와를 기다릴지어다
46.jpg

담임목사 최규환


서울인창고등학교
감리교신학대학
실천신학대학원
소우교회 담임
만나교회 교육목사
난정교회 담임
여수감리교회 담임
수필집 『샘. 삶. 쉼터』 출판
자작곡 음반 삶 그리고 신앙』 출반
자작곡 부활절 칸타타집 『최후의 만찬』 출판
창세기 성서강해 『내 영혼의 묵상을』 출판
잠실지방 감리사 역임
가락중앙교회 담임 (현)
 



   “어느 때까지니이까 (시13:1)”라는 시편 기자의 애절한 부르짖음이 우리의 가슴을 먹먹하게 한다. 광야 40년의 고난과 비교할 순 없지만 절망과 소망의 경계선에서 아슬 하게 지내온 우리의 코로나 2년 역시도 그리 녹록한 시간이 아니었다. 때론 “주께서 영원히 버리실까? 다시는 은혜를 베풀지 아니하실까? (시77:7)”라며 영적인 갈등을 토로했고, 때론 “너는 강하고 담대하며 여호와를 기다릴지어다 (시27:14)”라는 말씀으로 힘을 내기도 했지만 여전히 우리의 발은 깊은 수렁에 빠져 있고, 현재 진행형인 코로나의 고난은 더욱 매섭게 다가오고 있다. 물론 이전에도 어려운 때가 있었고, 이후에도 어려운 때는 있겠지만 그래도 당장 발등의 불과 코끝의 문제에서 벗어나고픈 바람은 간절하기만 하다.

 
     현실은 힘에 겨워 안 보이고, 미래는 막막하여 불투명하지만 그래도 보이지 않는 끝점을 향해 발걸음을 내디뎌야 한다. 자칫 현재의 고난에 발목이 잡혀 미래의 기회를 놓치는 어리석음을 범치 말아야 하며, 마지막까지 인내하는 자가 승리자임을 깨닫고 이 악물며 버티고, 숨죽이며 때를 기다려야 한다. 간절함이 견디는 힘을 만들고, 간절함이 일어서는 용기를 생성할 터이니 간절함을 설렘과 열정의 에너지로, 기다림을 소진이 아닌 충전 모드로 전환해야 한다. 시간을 머금지 않고 맺히는 열매가 어디 있으랴? 시간은 분명 우리를 성숙함과 무르익음으로 이끌 것이니 훗날 승리의 무용담을 간증하기 위해서라도 우리는 묵묵히 기다림을 감수해야 한다. 우리의 기다림은 막연함이 아닌 언약에 근거함이다. 광야 40년과 바벨론의 70년을 걷게 하신 하나님께서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을 내가 아나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니라 (렘29:11)” 말씀하신 것처럼 코로나의 고난은 분명 미래와 희망으로 열매 맺게 될 것이다. 이는 하나님은 언약을 성취하시는 분이시기 때문이다.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네 마음이 어떠한지 그 명령을 지키는지 지키지 않는지 알려 하심이라 (신8:2)” 는 하나님의 깊으신 뜻을 품고 조금만 더 여호와를 기다리자. 에벤에셀과 임마누엘의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동행 해 주실 것을 확신하며 2022년을 향해 힘 있게 발걸음을 내딛자.



교회소개
교회소개
담임목사 인사말
교회연혁
섬기는 사람들
교회임원
각부서 조직
속회조직
목회계획표
예배안내
오시는 길
가락중앙교회
사랑으로 하나되는 교회
02)448-1031~2
02)448-1034
ckh_pl@hanmail.net
회원가입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거부    |    전체 최근게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