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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어디서나 그리스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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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최규환


서울인창고등학교
감리교신학대학
실천신학대학원
소우교회 담임
만나교회 교육목사
난정교회 담임
여수감리교회 담임
수필집 『샘. 삶. 쉼터』 출판
자작곡 음반 삶 그리고 신앙』 출반
자작곡 부활절 칸타타집 『최후의 만찬』 출판
창세기 성서강해 『내 영혼의 묵상을』 출판
잠실지방 감리사 역임
가락중앙교회 담임 (현)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받는 인간이 언제(시간)와 어디서(공간)에서 흔들림 없이 일관성을 갖기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특히 요즘 같이 선택과 결정의 기준을 사안의 옳고 그름이 아닌 자신의 유불리에 두는 분위기에서는 더욱 그러하다. 그래서일까? 우리는 주위의 환경과 빛과 온도에 따라 자기 몸의 색깔을 수시로 바꾸는 카멜레온처럼, 그리고 여러 색의 깃털로 시간과 장소에 따라 변화를 거듭하는 팔색조처럼 자신의 본질과 정체성을 잃고 모호함과 혼돈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물론 보호색으로 무장하여 자신을 감추고 타인을 속일 수는 있겠으나 스스로의 정체성에 대한 내적 혼란은 피할 수 없음을 감수해야 할 것이다. 요즘 유행하는 부캐(부캐릭터)들이 시간과 공간을 뛰어넘어 변화무쌍한 모습을 보여주지만 변화는 자칫 지속성을 놓치고 신뢰를 잃어 변질로 전락할 가능성과 맹점을 함께 갖고 있음도 깨달아야 한다.

 
    이름이란? 자신이 스스로를 지칭하기 위함이 아닌 타인에게 불리기 위함이기에 시인 김춘수는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 고 노래했다. 그렇다면 안디옥 사람들은 무슨 이유로 예수님의 제자들에게 최초로 그리스도인이라는 이름을 붙여주었을까? 물론 예수를 믿고 따르는 무리들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지만, 아마도 당시 교인들은 가변적인 세상에서 불변의 신앙을 유지했고, 자기의 유익을 좇는 얄팍함이 아닌 고난 중에서도 올곧음을 잃지 않았으며, 보신주의가 아닌 소신주의로 일관했고, 타협과 변질로 소탐대실하지 않았으며, 죽음의 위협 앞에서도 “그리 아니하실지라도”의 순교적 신앙으로 무장했기 때문이 아닐까? 특히 그리스도인이라는 이름에는 예수의 이름과 성도의 이름이 함께 담겨있기에 성도의 삶이 곧 예수의 삶이라는 신뢰와 인정을 담아 붙여준 존귀한 이름이리라. 무엇보다 그리스도인이라는 이름 안에 스민 향취는 언제 어디서나 쉽게 변질되지 않으며 한번 그리스도인은 영원한 그리스도인이라는 존경과 칭찬을 담은 호칭이 아니겠는가? 이름이 흔들림은 삶이 흔들림이요, 이름을 잃음은 정체성을 잃음이다. 오늘날 흔들리고 잃어버린 “그리스도인”이라는 이름을 다시 찾기를 소망하며 2021년을 활짝 열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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